토니안 어머니, 걸스데이 혜리 언급하더니…'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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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어머니 걸스데이 혜리 언급하더니
가수 토니안의 어머니가 아들의 여자친구인 걸스데이 멤버 혜리를 언급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녹화에서 '집 밥 먹기 프로젝트 2탄'으로 토니안의 집을 깜짝 방문했다.
이날 촬영 컨셉트는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이 토니안의 집을 찾아 직접 요리를 해주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이 과정에서 토니안은 어머니와 전화를 했고 어머니는 혜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해당 촬영분은 오는 25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궁금해 뭐라고 하셨을까?", "토니안 어머니, 혜리 무척 예뻐하실 듯", "토니안 어머니 인상 좋으시던데", "토니안 혜리 빨리 결혼했으면", "요즘 대세는 카라보다는 걸스데이지", "맨발의 친구들에서 김예림 집도 공개했으면 좋겠다", "데프콘도 걸스데이에 빠졌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토니안은 16세 연하인 혜리와의 연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