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삼동, 이수정, 정은우, 신유주 주연의 영화 '미스체인지'는 여자 앞에만 서면 소심해지는 남자가 낯선 여자와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하면서도, 은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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