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개성공단이 정상화됐다고 하지만 공장이 재가동되려면 아직도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당사자인 입주 기업들은 개성공단의 재가동을 위해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요. 개성공단 입주 기업 대표인 박용만 녹색섬유 대표 전화연결 돼있습니다. 박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질문> 개성공단 기업들이 정부에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요청했는데요. 이 자금을 요청한 이유와 어떤 방식의 자금을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이번에 합의문에 남북은 공동위원회를 구성해서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논의한다고 했는데, 기업들은 이 공동위원회에 기업들도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죠. 어떤 이유에서입니까.



질문> 오늘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이 통일부로 찾아가셔서 남북회담 수석대표였던 김기웅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을 만났다고 들었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부분을 정부에 요청하셨을 텐데, 정부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그리고 기업들의 방북은 언제쯤 이뤄지게 됩니까?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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