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호주 동광산 개발업체 지분인수 추친설에 대해 "지분인수를 위해 자문사를 선정, 사업성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4일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