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약세 효과에 일본증시가 상승 출발했습니다.



아베 총리가 법인세 실효 세율 인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일본 기업환경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14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62.11엔, 0.45% 뛴 1만3929.11에 시초가를 형성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98엔 초반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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