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는 개인사업가인 김승호(KIM JIM) 씨가 회사 주식을 추가 매수, 보유 주식이 111만1111주(지분 8.54%)로 늘어났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