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닭 4000마리 폐사 입력2013.08.08 17:13 수정2013.08.09 02:19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8일 전남 나주시 봉황면 옥정리의 한 양계장에서 양계 농민이 폐사한 닭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 양계장에서는 이틀 만에 4000여마리의 닭이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폐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볼일 보려면 커피 주문"…명동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당황' [현장+] 2 검찰 특수본, '비상계엄 사태 핵심인물' 김용현 심야 소환조사 3 탄핵 정국, 임영웅에 불똥…"아쉽다" vs "개인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