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한국선재 대표이사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행사기간이 만료돼 신주인수권 표시증서 132만8765주(지분 3.75%)가 소멸, 보유 주식 등이 805만7001주(30.78%)로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