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저스트 휴고’는 청포도 품종인 ‘아이렌’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에 민트 농축액, 베리류의 엘더베리 농축액, 라임 농축액 등이 첨가된 민트향 칵테일 와인이다.
부드러운 기포, 6.5%의 부담 없는 도수, 약간의 당도가 어우러져 상큼한 민트향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으며 6~8도 정도로 차갑게 마시면 좋다. 또한 기호에 따라 얼음, 라임 조각 등을 넣어 마시면 디저트 또는 식전주로 잘 어울린다.
‘저스트 휴고’는 다른 혼합음료가 필요한 일반적인 칵테일과는 달리 그 자체만으로도 칵테일과 와인의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제품 이름에 ‘저스트’를 붙였다. 오프너(Opener)가 필요 없는 스크류캡 와인으로 피크닉, 캠핑 등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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