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은 5일 한국서부발전과 180억1500만원 규모의 2013년도 태안 제1-8호기 연료환경설비 위탁운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7.0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