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혜이니가 청순한 침대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 혜이니 침대셀카(사진=혜이니 트위터)



혜이니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드르렁 잘시간! 씻기 싫어요. 여름에 안 씻고 자면 모기 물리니까 꼭 씻고 자야지요. 굿나잇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4컷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이니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민낯에 수수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있다.



특히 데뷔 이후 방송을 통해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만을 보여 왔던 혜이니의 여성미와 청순함이 돋보이는 셀카에 눈길을 끌었다.



혜이이 침대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혜이니 이쁘다" "혜이니 귀엽기만 한 줄 았았는데 청순한 매력도 있다니" "혜이니 같은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해요" "혜이니의 활동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뷔곡 `달라`로 활동 중인 혜이니는 현재 SBS MTV `수상한 쇼`, 곰TV-게임채널 `도타2게더`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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