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을 부모 회사로 초청하는 `드림하이(Dream High)`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림하이`는 임직원 자녀들에 회사를 소개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이해를 높이고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올해에는 세차례에 걸쳐 회당 20여명, 모두 60여명의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현장 견학과 업무 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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