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제조업 경기가 2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현지시간 1일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가 55.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6월의 50.9와 시장 예상치 52를 모두 웃도는 것으로 지난 2011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ISM제조업 지수는 기준선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의미하고 50보다 낮으면 반대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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