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의 `창조성장 중소형주 펀드`가 1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대신자산운용은 서재형 대표 취임 후 첫 상품이자 정부 정책 수혜와 신성장동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대신 창조성장 중소형주 펀드`가 출시 한 달 만에 수탁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설정일 이후 1개월 수익률이 5.03%(7월 26일 기준)입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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