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암사태양광발전소 가동 입력2013.07.30 17:05 수정2013.07.31 03:21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연간 185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6000㎿h)을 생산할 수도권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인 암사태양광발전소가 30일 서울 암사동 아리정수센터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 권한대행 긴급지시 "전군 경계태세 강화…치안질서 확립" 2 경총, 탄핵 가결에 "기업, 경제 안정 위해 최선…노동계 힘 모아달라" 3 경제팀, 전면 비상체제 가동…긴급경제장관회의·F4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