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빅토리아는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오늘 드디어 에프엑스 2번째 정규 앨범 `핑크 테이프(PINK TAPE)` 발매됐어요~ 음원 공개 하자마자 검색어 1위 차지했는데, 다 여러분의 사랑 덕분 입니다!~ 타이틀 곡 `첫 사랑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고 항상 신나게 들어주세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정규 앨범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셀프 카메라)임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감사인사 귀엽다" "빅토리아 감사인사 `핑크 테이프` 발매 됐구나" "빅토리아 감사인사 검색어 1위 축하축하" "빅토리아 감사인사 앨범 매력있다" "빅토리아 감사인사 요즘 더 이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빅토리아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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