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신한은행이 0.14%로 보유지분 축소 입력2013.07.29 16:06 수정2013.07.29 16: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은행은 29일 감자, 양도, 지분 매도로 벽산건설에 대한 지분이 8.54%(736만5178주)에서 0.14%(1만5659주)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