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9일 감자, 양도, 지분 매도로 벽산건설에 대한 지분이 8.54%(736만5178주)에서 0.14%(1만5659주)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