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9일 자로 준공업지역내 토지거래허가구역 총 27.44㎢ 해제합니다. .



이번에 해제되는 토지는 강서· 금천·도봉·구로·성동·영등포구 등 6개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시는 "장기간 토지시장 안정세가 지속돼 왔고 정부의 4.1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 등을 감안해 지정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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