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송도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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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오는 26일 포스코건설과 공동으로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동북아무역타워(NEATT) 매매 계약을 체결합니다.
계약식에는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과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스텐 게일 NSIC 회장,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합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014년 하반기에 인천 송도의 동북아무역타워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동북아무역타워는 지하 3층, 지상 68층의 현존 국내 최고 높이의 (312m)의 건축물로 상층부 29개 층은 호텔 객실로, 하층부 32개 층은 사무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이번 동북아무역타워 매입계약은 단순한 사옥이전이 아닌 부동산 개발투자 및 호텔운영 사업 등 다각적인 신규사업 플랫폼을 확장하는 중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결정한 결과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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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무역타워는 지하 3층, 지상 68층의 현존 국내 최고 높이의 (312m)의 건축물로 상층부 29개 층은 호텔 객실로, 하층부 32개 층은 사무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이번 동북아무역타워 매입계약은 단순한 사옥이전이 아닌 부동산 개발투자 및 호텔운영 사업 등 다각적인 신규사업 플랫폼을 확장하는 중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결정한 결과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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