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공급 축소 전망에 상승…금값은 내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유가는 공급 축소 전망으로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9 센트(0.3%) 오른 배럴당 107.23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9 센트(0.36%) 상승한 배럴당 108.54 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오는 24일에 있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 재고 동향 발표를 앞두고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가 260만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금값은 하락했다.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1.30 달러(0.1%) 떨어진 온스당 1334.70 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9 센트(0.3%) 오른 배럴당 107.23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9 센트(0.36%) 상승한 배럴당 108.54 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오는 24일에 있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 재고 동향 발표를 앞두고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가 260만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금값은 하락했다.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1.30 달러(0.1%) 떨어진 온스당 1334.70 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