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교육기부 늘려달라" 입력2013.07.22 17:00 수정2013.07.23 0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남수 교육부 장관(오른쪽 세 번째)은 2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경제5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교육기부를 늘리고 학벌보다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경제단체장들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왼쪽부터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서 장관,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피의자로 소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박 총장을 피의... 2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뭐하나 봤더니 "감옥 갈 사람들이 참 많은데 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지."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14일 국회의사당서 진행된 보수단체 집회에 참석해 자신의 유튜브채널 차강석TV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윤석... 3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 14일 광화문에서 열린 ‘탄핵 반대’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선 탄핵안이 오후 5시 가결되자 침묵이 흘렀고, 이내 분노가 터져나왔다. 광화문부터 대한문까지를 채운 20만 명(경찰 추산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