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이 애교 부린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 류수영 애교(사진=류수영 미투데이)



배우 류수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투윅스 촬영 중입니다. 죄송합니다. 애교를 부려봤습니다. 사진 보시다가 같이 미소 지어 주신다면 행복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수영은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그을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류수영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평소 남성다운 이미지와 달리 애교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수영의 애교, 너무 귀여워요" "요즘 류수영 때문에 진짜 사나이 정말 잘 보고 있어요"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사진이지만 그래도 너무 잘어울려요" "정말 멋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은 내달 7일 방송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 출연한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현숙 결별 "2년 사귄 동갑내기 남친, 드라마 결별과 함께..."
ㆍ300년 전 금화 발견!! 그 가치는? 억소리 나네...
ㆍ고창석 의류매출, 김제동 조정치와 함께 `원빈 이겼다`
ㆍ아시아나 충돌영상 공개·블랙박스 회수, 사고 원인 전격 조사
ㆍ버냉키 쇼크에도 은행 외화차입,유동성 양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