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원이 고속도로 주유소 사업을 중단하게 됐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습니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쓰리원은 전 거래일보다 95원(5.19%) 떨어진 1,73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쓰리원은 운영서비스 평가에 따른 중도계약 해지로 127억8200만원 규모의 고속도로 휴게시설 주유소 운영권을 반납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영업정지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56%에 해당합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지원이 오영욱과 열애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아버지 엄이웅 때문!
ㆍ김준희 8살연하 남자친구 사진공개?‥트위터에 올라온 이 사람?
ㆍ윤후 이행시, 순수 19금? "윤민수 아빠는 후를 낳았다"
ㆍ간헐적 단식에 소개된 타바타 운동법!..나도 도전 해볼까?
ㆍ[뉴욕증시 마감] 미 경제지표 호조에 다우ㆍS&P 사상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