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해 말과 비교해 11개 업종지수가 하락했습니다.



반면 시장대비해서는 초과상승한 업종이 11개, 초과하락한 업종은 7개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1년 이후 현재(2013.7.11)까지 유가증권시장 업종별 지수등략률 및 시가총액 비중 변동추이를 조사한 결과 의료정밀(49.79%p), 통신업(35.24%p), 종이목재(32.75%p) 등 11개 업종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시현했고 운수창고업(16.35%p), 건설업(9.69%p), 화학(8.59%p) 등 7개 업종이 시장대비 하락했습니다.



업종별 시가총액 비중은 전기전자(1.26%p)가 가장 크게 감소한 반면 통신업(0.80%p)및 운수장비(0.54%p)등은 증가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가총액 비중은 전기전자(25.96%), 운수장비(14.01%), 금융업(13.21%)등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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