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서울 워커힐 '나무(NAMU)' 레스토랑 여름보양식 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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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의 컨템포러리 재페니스 레스토랑 나무(Namu)에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는 보양식 메뉴를 선보였다.
올해 새롭게 영입된 일본인 쉐프 미야케 가즈야(Miyake Kazuya)씨는 일본에서 한여름 장어먹는 날이 있을 정도로 보양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장어와 한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민어를 주 재료로 해 W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는 것.
이번 메뉴는 단백하고 깔끔한 맛을 더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함께 단품 메뉴로 구성됐다. 장어를 활용한 장어 튀김, 장어탕, 장어스시는 퀄리티 높은 장어로 더위로 떨어진 식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민어를 활용한 민어 매운탕, 민어 사시미, 민어 샤브샤브 역시 시원한 육수와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어린이 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이번 보양식 메뉴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런치와 디너 모두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올해 새롭게 영입된 일본인 쉐프 미야케 가즈야(Miyake Kazuya)씨는 일본에서 한여름 장어먹는 날이 있을 정도로 보양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장어와 한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민어를 주 재료로 해 W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는 것.
이번 메뉴는 단백하고 깔끔한 맛을 더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함께 단품 메뉴로 구성됐다. 장어를 활용한 장어 튀김, 장어탕, 장어스시는 퀄리티 높은 장어로 더위로 떨어진 식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민어를 활용한 민어 매운탕, 민어 사시미, 민어 샤브샤브 역시 시원한 육수와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어린이 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이번 보양식 메뉴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런치와 디너 모두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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