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명예영사단장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 입력2013.07.08 17:02 수정2013.07.09 05: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사진)이 주한 명예영사단 신임 단장으로 최근 선임됐다. 아이티 명예영사인 유 단장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국제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제약협회장을 지냈다. 주한 명예영사단은 128명의 명예영사로 구성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무정지 처분 유지되자 이기흥 체육회장 "문체부에 권한 있나" “문체부의 대한체육회장 직무 정지 통보는 행정절차법상 절차를 위반했음이 명백하다."13일 이기흥(69) 대한체육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직무정지 통보에 불복해 법원에 낸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 2 [포토] 이것이 AI 디지털 교과서 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내년 3월 도입을 앞둔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살펴보고 있다. 임형택 기자 ... 3 조지호 경찰청장 변호인 "계엄군 사실상 방해…내란 공범 어려워"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돼 내란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의 변호인이 "그동안의 판례에 따라 내란죄 공범 요건 성립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3시부터 내란중요임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