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 여수공장, 환경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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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는 지난달 27일 녹색기업협의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2013 녹색기업 정기총회 환경사고 예방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여수공장이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에서 ‘녹색기업’으로 지정받은 208개 업체 가운데 지역별 우수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환경안전법규 준수는 물론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환경 안전 문화를 유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은 1996년에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지정돼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환경안전법규 준수는 물론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환경 안전 문화를 유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은 1996년에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지정돼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