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악의 요리, 칼로리 폭탄 "먹고 살찌는 건 결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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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악의 요리로 꼽힌 생선튀김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소비단체가 '식당에서 팔고 있는 미국 최악의 요리'를 발표해 건강을 해치는 음식을 소개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미국 최악의 요리는 미국의 한 씨푸드 체인점이 판매하는 '빅 캐치'라는 이름의 생선 튀김 요리다.
'빅 캐치'가 미국 최악의 요리로 소개된 이유는 트랜스지방 33g과 포화지방 19g, 3,700mg의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총 열량은 1,320kcal에 달한다.
'빅 캐치'를 판매하는 씨푸드 체인점은 전 세계에 1,200여 개의 점포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미국의 한 소비단체가 '식당에서 팔고 있는 미국 최악의 요리'를 발표해 건강을 해치는 음식을 소개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미국 최악의 요리는 미국의 한 씨푸드 체인점이 판매하는 '빅 캐치'라는 이름의 생선 튀김 요리다.
'빅 캐치'가 미국 최악의 요리로 소개된 이유는 트랜스지방 33g과 포화지방 19g, 3,700mg의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총 열량은 1,320kcal에 달한다.
'빅 캐치'를 판매하는 씨푸드 체인점은 전 세계에 1,200여 개의 점포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