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오늘(28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에서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담은 지난 3월 이후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비용이나 시간상의 문제로 법률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서민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각종 민·형사문제 등 생활속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서민 무료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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