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만리동 예술인 협동조합형 공공주택의 대표 단체를 모집한 결과 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동조합형 공공주택에는 전용면적 60㎡ 미만의 29세대가 입주하며, 1인~5인 이상 가구 등 다양한 규모로 공급합니다.



또, 침실과 공동생활공간이 분리된 `셰어하우스` 방식을 도입해 임대료와 관리비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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