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상승 출발했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유동성 긴급 수혈에 나서면서 신용경색 우려가 완화된 영향입니다.

2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0시54분 현재 전일대비 6포인트, 0.31% 상승한 1957.49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은행주가 지수 대비 선전하고 있습니다. 초상은행이 1.78% 오르고 있습니다. 공상은행, 부파은행이 0.2~0.7% 상승 중입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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