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가 1만3000대가 다시 붕괴됐습니다.



닛케이225지수는 변동장세 속에서 전날 대비 1.04% 하락한 1만2834.01에 장을 마쳤습니다.



토픽스지수는 전날 대비 0.87% 내린 1069.28에 마감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미국 경제지표와 중국 인민은행의 시중은행들에 대한 자금 지원 발언에 힘입어 한때 1.7%까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은행권 자금 경색 우려가 이어져 하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포토]김조광수 웨딩드레스에 이어...`턱시도 맵시도 끝내주네`
ㆍ이효리 별장 "제주도가 정말 좋아...최근 이상순과 같이 가"
ㆍ상추 입장 "세븐은 아무 잘못 없어...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져"
ㆍ무서운 샴푸 광고,"무서워서 등골이 오싹오싹 하겠네 "
ㆍ현오석 부총리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과민반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