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외환파생 실무 특설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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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외환파생 실무 특설 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환율 및 외환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시작으로 선물환·FX스왑, CRS·IRS, 통화옵션 거래 등 외환파생 거래의 현장 실무와 이론을 다룬다. 또 금융투자회사의 실제 거례사례 및 외환 관련 법규 등으로 구성했다.
금융회사 외환(파생) 거래 종사자 및 관련 미들, 백오피스 업무 담당자 등이 교육 대상이다. 다음달 15일 개강하며 2주간 주 3회 22시간 실시한다. 국내 및 외국계회사 외환거래 현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이번 과정은 환율 및 외환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시작으로 선물환·FX스왑, CRS·IRS, 통화옵션 거래 등 외환파생 거래의 현장 실무와 이론을 다룬다. 또 금융투자회사의 실제 거례사례 및 외환 관련 법규 등으로 구성했다.
금융회사 외환(파생) 거래 종사자 및 관련 미들, 백오피스 업무 담당자 등이 교육 대상이다. 다음달 15일 개강하며 2주간 주 3회 22시간 실시한다. 국내 및 외국계회사 외환거래 현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