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떨리는 계단 (사진= 온라인 게시판)





`살 떨리는 계단`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살 떨리는 계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살 떨리는 계단’ 사진에는 고층건물의 외벽에 안전 난간도 없이 위험천만한 위치에 설치된 계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살 떨리는 계단`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 떨리는 계단 합성아닐까?" "저 계단을 만든 의도는 뭐지?" "진짜라면 장식용으로 만든 것 아닐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승준 `런닝맨` 멤버들과 다정 인증샷 "유재석 형, 11년 만이야"
ㆍ이경실 눈물 "언제까지 내가 아들 학교에 불려 가야 하나"
ㆍ김강우 폭로, 한혜진-기성용 커플 애칭 공개 `궁금해`
ㆍ전혜빈 음주셀카, 시원한 맥주에 환한 미소 `여신 인증`
ㆍ코스피, 1799.01 마감..`1800선 붕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