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과거발언 화제 "웃을 때 귀여운 박지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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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과거 발언 (사진= SBS `좋은아침`)
‘박지성의 연인’ SBS 김민지 아나운서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지난주 화제를 모은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지 아나운서가 과거 방송에서 박지성 선수를 이상형으로 꼽았던 모습이 공개됐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웃을 때 귀여운 얼굴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잘생긴 사람에게 설레기보다는 웃는 얼굴이 귀여운 사람한테 굉장히 설렌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유명인으로 따지면 박지성 선수다”라며 박지성 선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한편, 박지성 선수와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여름 처음 만나 올해 5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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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지 아나운서가 과거 방송에서 박지성 선수를 이상형으로 꼽았던 모습이 공개됐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웃을 때 귀여운 얼굴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잘생긴 사람에게 설레기보다는 웃는 얼굴이 귀여운 사람한테 굉장히 설렌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유명인으로 따지면 박지성 선수다”라며 박지성 선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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