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러시아(모스크바 국영 지역난방공사)에 85억1100만 원 규모의 볼밸브를 판매하는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