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단지여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려라!!



경기불황과 소비위축으로 얼어붙은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4.1부동산대책 중 양도세 혜택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진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7월 일반분양을 앞둔 대우건설의 ‘안양 호계푸르지오’가 중소형 대단지 프리미엄을 살린 실속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안양 호계동 옛 LS전선부지 공장 터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단지 옆 안양시 최대 규모의 11만평 자연공원인 호계근린공원과 42km의 안양천 자전거 도로가 인접해 있어 웰빙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수요자들의 기호에 맞춰 다양한 타입의 중소형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되어 4.1대책의 수혜단지로서 양도세 면제 혜택이 적용된다. 3.3㎡당 분양가는 안양시 7년 전 수준인 1,200만원대로 책정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주목되는 상황.



LS타운개발과 보령제약부지 개발, 금정역GTX개통 등의 개발호재에 따른 수혜단지로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단지 앞 건널목 없는 초등학교도 있으며, 단지 내 다양한 부대시설과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분양관계자는 “불황일수록 실속 있는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며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안양 호계푸르지오는 인근 지역 시세에 비해 착한 가격에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31-477-9005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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