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은 20일 운영자금 5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키움증권, 위드창업투자를 대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 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2929원이며, 권리 행사기간은 2014년 6월21일부터 2017년 6월2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