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은 광주환경공단과 43억원 규모의 운정동위생매립장 사후관리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0.13%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