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주택착공 예상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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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미국의 주택착공 건수가 전달대비 6.8% 증가했지만 전문가 예상은 밑돌았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미국 상무부는 5월 미국의 주택착공건수가 91만4천건을 기록해 전달보다 6.8%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 평균 예상치인 95만3천건을 밑돈 수치입니다.
함께 발표된 지난달 건축허가 건수는 전달보다 3.1% 줄어든 97만4천건을 기록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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