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이 지난 5월 발표한 `글로벌시장형 창업 R&D사업`의 운영기관 5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곳은 카이트창업가재단, 캡스톤파트너스, 케이큐브벤처스, 파운더스엔젤네트웍스(舊 프라이머), 패스트트랙아시아 입니다.



중기청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5개 컨소시엄(전문엔젤투자社)은 성공벤처인이 본인의 직접적인 벤처창업-회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멘토링ㆍ보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연구중심대학 등과 협력해 보육공간을 구비한 곳입니다.



앞으로 이들은 창업팀을 추천해 투자금액을 매칭하고, 정부의 R&D자금을 지원받는 등 앞으로 최소 6년간 관련 사업권을 유지하게됩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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