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100세 실버시대를 대비한 `무배당 한아름 100세 건강보험`을 내놨습니다.



이 상품은 뇌혈관, 심장질환의 진단비 비갱신 특약과 중증진단·후유장해 시 매달 생활자금까지 보장해주는 월 소득보전 특약 등 보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가계 소비지출이 가장 높은 시기인 40대가 사망률이 가장 높은 점을 감안해 질병사망, 암 위험에 대해서는 최대 2배로 보장을 강화했습니다.



이 상품은 담보에 따라 최저 만 15세부터 만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100세, 8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라이프 사이클 변화와 가계의 경제적 위험 등에 대비한 100세 실버시대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건강보험"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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