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온라인몰 입력2013.06.17 17:01 수정2013.06.18 0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디즈니 캐릭터용품 쇼핑몰 ‘디즈니존’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미키마우스, 푸, 디즈니 프린세스, 아이언맨, 어벤져스 등의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950여종을 판매한다. 20~30대를 겨냥한 시계, 보석, 가방 등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합병·분할시 소액주주보호"…정부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표 정부가 일반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한다. 상법보다 자본시장법을 개정하는 게 기업에 미칠 충격이 작고, 실효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빠르면 이번 주 국회에 발의될 예정이다... 2 양종희 KB금융 회장 “디지털 금융 생태계 선도해야" KB금융그룹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최신 디지털·AI 관련 기술을 논의하는 '제6회 KB테크포럼 Beyond Exp'를... 3 개발자가 아니어도 AI 개발할 수 있습니다: 슈퍼브에이아이 [긱스] 슈퍼브에이아이의 김현수 대표는 듀크 대학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통해 인공지능을 공부하였다. 창업으로 커리어가 전환 된 것은 산업체의 현장경험을 위해 2016년 박사과정을 휴학하고 국내 기업 SKT 에 취업을 하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