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내셔널 타이틀 대회 `한국여자오픈`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에 나섭니다.

기아자동차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 1등 당첨자 경품으로 더 뉴 K5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에서 갤러리 대상으로 실시되는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 더 뉴 K5를 제공하고, 3라운드 갤러리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는 레이를 제공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갤러리 경품을 준비했습니다.

또 대회 3~4라운드 경기일에 정일미 프로와 김미현 프로 두 홍보대사의 팬 사인회와 일일 티칭 이벤트를 열고, 대회 1~2라운드 경기일에 골프 팬들의 투표로 1~2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돼 경기를 펼치는 이미림, 정연주, 양수진 선수 등 이 대회 역대 우승자를 포함한 9명의 선수와의 팬 미팅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대회기간 동안 갤러리 플라자에 `케이오토파크`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신차 `더 뉴 K5`를 비롯한 K시리즈 차종을 만나보고, 기아차의 모든 차종이 등장하는 스마트폰 게임 `케이레이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글로벌 TOP 100 브랜드인 기아자동차의 혁신적인 면모를 선 보이며 한국골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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