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예비남편 마음에 들어 꼬리쳐...원숙미와 섹시미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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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예비남편을 언급해 주목받았다.
안선영은 1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에 출연해 `맘마미아` 멤버들에게 결혼 축하 인사를 받았다.
이에 안선영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후배가 소개해줬다. 처음 봤을 때 정동무술 감독님과 닮았다더라. 레스토랑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안선영은 "어머니가 명예욕이 있어서 그래도 `사 자가 낫지 않니`라고 하시더라"고 덧붙여 안선영 어머니를 당황하게 했다.
안선영의 솔직한 말에 안선영 어머니는 "속물처럼 이야기하지 말라"고 말렸다.
안선영은 "실제로 레스토랑 경영에 관심이 많아서 대학교 후배의 지인을 소개받았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꼬리를 쳤다"며 "결혼은 10월쯤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연하남을 만나는 비결로 "어린 여자들과 달리 현실감각이 있어야 하고, 20대 여성들보다 원숙미와 섹시미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선영 예비남편 잘생겼을 듯" "안선영 예비남편 궁금하다" "안선영 예비남편 원숙미와 섹시미가 비결이구나" "안선영 예비남편 안선영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맘마미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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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선영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후배가 소개해줬다. 처음 봤을 때 정동무술 감독님과 닮았다더라. 레스토랑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안선영은 "어머니가 명예욕이 있어서 그래도 `사 자가 낫지 않니`라고 하시더라"고 덧붙여 안선영 어머니를 당황하게 했다.
안선영의 솔직한 말에 안선영 어머니는 "속물처럼 이야기하지 말라"고 말렸다.
안선영은 "실제로 레스토랑 경영에 관심이 많아서 대학교 후배의 지인을 소개받았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꼬리를 쳤다"며 "결혼은 10월쯤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연하남을 만나는 비결로 "어린 여자들과 달리 현실감각이 있어야 하고, 20대 여성들보다 원숙미와 섹시미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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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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