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최대 주주인 정몽원 공동 대표가 장내에서 1만6240주(보통주 지분율 0.05%)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 보유 주식이 749만1515주(23.58%)로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