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국 소매판매 증가로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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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범유럽권지수인 Stoxx유럽50지수는 전일대비 0.18% 떨어진 2661.71로 마감했다. 국가별로는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08% 올라 6304.63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0.11% 상승한 3797로 장을 마감했다. 이탈리아 증시와 그리스 증시도 각각 0.43%, 3.41% 올랐다.
독일 DAX30지수는 0.59% 하락한 8095.39로 문을 닫았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의 소매판매가 증가하고 실업률이 떨어지는 등 경제지표가 호전돼 몇 주동안 부진을 떨치고 소폭 상승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범유럽권지수인 Stoxx유럽50지수는 전일대비 0.18% 떨어진 2661.71로 마감했다. 국가별로는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08% 올라 6304.63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0.11% 상승한 3797로 장을 마감했다. 이탈리아 증시와 그리스 증시도 각각 0.43%, 3.41% 올랐다.
독일 DAX30지수는 0.59% 하락한 8095.39로 문을 닫았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의 소매판매가 증가하고 실업률이 떨어지는 등 경제지표가 호전돼 몇 주동안 부진을 떨치고 소폭 상승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