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세가 가속화하면서 도쿄 외환시장에서 95엔대가 붕괴됐습니다.



13일 오전10시7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4.94을 기록 중입니다.



간밤 뉴욕 외환시장에서도 엔/달러 환율은 95엔대 초반대까지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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