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로 7거래일 만에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일 국내 주식형 펀드로 1477억원(ETF제외)의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외국인들의 매도로 삼성전자가 급락하며 코스피지수가 1920대 까지 떨어지자 저가 매수를 위한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79억원이 빠져나가 26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함효주 사망, 귀가 중 무단횡단 `충격`
ㆍ아이유 앞머리 논쟁… 마무리 해결사는 유인나였다
ㆍ아이돌 비주얼 1위 2PM 닉쿤, 윤아-수지 중 여자 1위는?
ㆍ신수지 일상… 체조선수의 감출 수 없는 섹시 몸매
ㆍKDI "내수·수출 완만하게 개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