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곰돌이가 디자인한 `아이푸딩` 말랑말랑 신기하다.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승아의 깜찍한 표정과 함께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아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있다.



한편 윤승아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본명이 윤애리라고 밝혔다. 또한 연인 김무열의 애칭을 공개해 화제가 된바 있다.(사진=윤승아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승아 셀카, 도저히 30대라고 믿을 수 없는 외모...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수지 일상… 체조선수의 감출 수 없는 섹시 몸매
ㆍ박선영 열애 고백 "7살 차이 연상...남자가 애교 더 많아"
ㆍ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능력이 아니라 `비문증` 치료받아야
ㆍ넥센 삼성 벤치클리어링, 이택근 왜 흥분했나?
ㆍ1분기 GDP 0.8% 성장··국민소득도 확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